흔히들 노하우라는 말은 많이 쓰고 듣습니다.
그런데 노후, 노웨어는 잘 들어보지 못한분들이 많더라구요
예전에는 자기자신이 어떻게 하면 일을 잘처리하고 효율적으로 끝내느냐가 중요하게 여겨졌지만
정보가 넘쳐나고 너도나도 다 잘난시대에서 나만 잘나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
이런시대에서는 다른사람에게 누구보다 더 빨리 도움을 얻어서라도
필요한때 좋은 정보를 업무에, 공부에, 생활에 적용하느냐가 중요하겠죠
Know How - 어떻게 하는지를 아는것
Know Who - 누가 알고있는지 아는것
Know Where - 찾고자하는 지식이 어디있는지 아는것
자! 이 3가지중에 뭐가 제일 중요한지는 각자 판단이 중요하겠지만
저는 Who 와 Where이 각각 4:4 정도.. How가 2정도로 봅니다.
지금당장은 모를지언정 그걸 누구보다 더 빨리 수집하고 적기적소에 써먹을수만 있다면
내가 직접 아는것과 모르는것의 차이가 과연 얼마나 날까요?
주변에 어떤정보가 어디에 있는지.. 그리고 그 정보를 누가 알고있는지..
아니면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가 어디에있는지를 누가 알고있는지
그것만 잘 관리한다면 잘~살수있을것같습니다. 그리고 잘~살아보고싶네요 ㅋ
그런데 노후, 노웨어는 잘 들어보지 못한분들이 많더라구요
예전에는 자기자신이 어떻게 하면 일을 잘처리하고 효율적으로 끝내느냐가 중요하게 여겨졌지만
정보가 넘쳐나고 너도나도 다 잘난시대에서 나만 잘나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
이런시대에서는 다른사람에게 누구보다 더 빨리 도움을 얻어서라도
필요한때 좋은 정보를 업무에, 공부에, 생활에 적용하느냐가 중요하겠죠
Know How - 어떻게 하는지를 아는것
Know Who - 누가 알고있는지 아는것
Know Where - 찾고자하는 지식이 어디있는지 아는것
자! 이 3가지중에 뭐가 제일 중요한지는 각자 판단이 중요하겠지만
저는 Who 와 Where이 각각 4:4 정도.. How가 2정도로 봅니다.
지금당장은 모를지언정 그걸 누구보다 더 빨리 수집하고 적기적소에 써먹을수만 있다면
내가 직접 아는것과 모르는것의 차이가 과연 얼마나 날까요?
주변에 어떤정보가 어디에 있는지.. 그리고 그 정보를 누가 알고있는지..
아니면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가 어디에있는지를 누가 알고있는지
그것만 잘 관리한다면 잘~살수있을것같습니다. 그리고 잘~살아보고싶네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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