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한 번쯤은 저 산을 넘고 싶었어.
그 위에 서면 모든게 보일 줄 알았었지.
하지만 난 별다른 이유 없어.
그저 걷고 있는 거지.
해는 이제 곧 저물 테고
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
오래 전 버렸으니 또
가끔씩은 굴러 떨어지기도 하겠지만
중요한 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.
그 위에 서면 모든게 보일 줄 알았었지.
하지만 난 별다른 이유 없어.
그저 걷고 있는 거지.
해는 이제 곧 저물 테고
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
오래 전 버렸으니 또
가끔씩은 굴러 떨어지기도 하겠지만
중요한 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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